인천시가 지난해 15만여 명이라는 역대 최대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전국 243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10년째를 맞는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단위 일자리 행사입니다.
박남춘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는 기조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과 협치에 집중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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